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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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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시온교회 성도님들께, 


6월 19일 부로 킹카운티 지역이 방역 2단계로 들어감에 따라 시온교회는 6월 28일(주일)부터 공식적으로 성전에서의 예배를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1. 감사하게도 워싱턴주는 다른 주에 비해서 많이 안전해졌지만, 여전히 사람이 모이는 곳은 어디나 감염의 위험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노약자나 건강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 그리고 성전에 모여서 예배드리는 것에 대해 (다양한 이유로)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계속해서 온라인으로 예배 드리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온전히 예배에만 집중할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오프라인 위주로 예배가 진행되지만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시는 데도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다함께 찬양과 특송 등 모든 예배 순서가 녹화 없이 현장에서 라이브로 진행될 것이고 방역지침에 따라 회중석과의 거리를 충분히 띄우고 성가대는 합창 대신 솔로나 중창으로 예배를 섬기게 됩니다. 순서를 담당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회중들 모두가 예배 중 마스크를 써 주시고, 찬양이나 기도를 드릴 때에는 간절한 마음을 담은 작은 목소리로 드리시길 바랍니다.    
3. 성전에 들어오실 때에는 마스크를 써 주시고 세정제로 손을 닦으신 후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내자가 예배당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할 것이고 마스크가 없으신 분들을 위해서는 1회용 마스크를 제공해 드릴 것입니다. 
4. 예배당 좌석은 한 줄 당 6피트 간격으로 배치해 두었습니다. 가족끼리는 같은 줄에 앉아 주시고 다른 성도님들과는 최대한 거리를 두고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본당에 자리가 부족할 경우에는 친교실에서 예배드리실 수 있습니다.  본당은 약 40석, 친교실은 20석 정도 됩니다. 
5. 예배 후에는 성도들과 충분한 거리를 유지한 채로 마스크를 쓰시고 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 마당이나 뜰에서 대화를 나누시는 것도 좋습니다. 교회에서는 이전처럼 식사나 다과를 준비하지 않지만 5명 미만의 성도들끼리 식당을 찾아가서 교제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6. 예배 전 후로 성전을 청소하고 소독하는 일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 동안은 저 혼자 해 왔는데, 이 복을 혼자 누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매주 토요일과 주일에 30분 정도 봉사하실 분들은 김경환장로님께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2020. 06. 25 여러분과 함께 예배하는 기쁨을 간절히 사모하는 이영래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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