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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드리는 온라인 주일예배] (2020.03.07 토요일)
시온장로교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확산을 차단하고 성도님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다음과 같이 ‘성전에서 드리는 1부 예배’와 함께 ‘가정에서 드리는 2부 온라인 주일예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1.성전 중심의 신앙생활은 기독교 공동체에 생명줄과 같은 것이지만 이 성전은 반드시 건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족을 위해 집이 필요한 것처럼, 교회를 위해 성전이 필요한 겁니다. 시온장로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의 모임이지 Shoreline에 위치한 예쁜 건물이 아닙니다. 이 건물은 우리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필요한 공간이기에 소중하지만, 이 건물이 없다고 해서 시온장로교회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가족이 여행을 하면서 호텔에서도 머물고, 텐트에서도 머물며 가족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처럼 우리는 지금 이 상황에서 각자가 처한 상황에 맞게 집에서 홀로 예배하거나 가족이 모여서 예배하거나 또는 교회 건물에 모여서 예배합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이곳이나 저곳이 아닌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이들 가운데 임재하신다’는 겁니다(요 4:21-23).  

 

2.우리가 목숨 걸고 지켜야 하는 것은 ‘성전에서 드리는 주일예배’가 아니라 ‘영이신 하나님께 드리는 주일예배’입니다. 일주일 중 하루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이 예배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생명줄입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드리는 온라인 주일예배’는 ‘가정예배’와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3.시온장로교회는 이번 주일 부터 오전 11시에 ‘성전에서 드리는 1부 예배’와 오후 2시에 ‘가정에서 드리는 2부 예배’를 통해 주일을 성수하기로 했습니다. 1부 예배는 130석의 본당을 34석으로, 80석의 친교실을 16석으로 만들어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여 거리를 두고 드립니다. 성가대 찬양은 지휘자 집사님의 특송으로, 통성기도는 침묵기도로 바꾸었고 예배 후에는 친교 없이 밝고 따뜻한 미소와 함께 집으로 돌아갑니다. 어르신들을 비롯하여 면역력이 약하신 분들은 가정에서 1부 예배를 ‘페이스북을 통한 실시간 스트리밍 예배’로 드리시거나 2부 예배를 ‘녹화된 유튜브 영상’으로 드리시게 됩니다. 

 

4.‘가정에서 드리는 2부 예배’는 아무 시간에나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오후 2시 정해진 시간에 드립니다. 


5.오후 1시 45분부터 단정한 복장으로 정해진 장소에 앉아서 기도로 준비합니다. 오후 1시58분이 되면 카카오톡으로 받은 동영상 링크를 클릭하여 예배를 시작합니다. 동영상은 예배 전체를 담을 예정이니, 그대로 틀어 놓고 끝날 때까지 정성을 다해 예배드리시면 됩니다.   

 

6.헌금시간에는 준비된 헌금을 정해진 위치에 올려드리고, 다음에 교회에 출석하게 될 때 헌금함에 넣어주시거나 교회 주소로 메일링 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헌금’은 준비되는 대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7.가정예배를 드린 후에는 ‘기념사진’을 찍으셔서 단톡방에 올려 주심으로 서로를 격려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히 10:24-25, 개정)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8.전염병을 예방하고 사회적인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 지금과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되었지만 저는 성도님들이 지나치게 염려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몸의 면역력은 마음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무너지면 몸이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코로나19가 치료약이나 백신이 없는 바이러스라고 해도, 치사율에 있어서는 사스나 메르스 같은 바이러스들에 비해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하겠지만, 아직 주님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은 우리들은 모두 건강하게 살줄로 믿습니다. 그동안 마음껏 예배드리는 것이 축복인줄도 모르고 예배를 소홀하게 생각하고 살았다면 이번 기회에 ‘주님 옷자락 만지는 심정’으로 더 간절한 마음으로 예배드리시기를 바랍니다. 

 

(빌 1:20-24, 공동)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은 내가 무슨 일에나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늘 그러했듯이 지금도 큰 용기를 가지고 살든지 죽든지 나의 생활을 통틀어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21]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죽는 것도 나에게는 이득이 됩니다. [22] 그러나 내가 이 세상에 더 살아서 보람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면 과연 어느 쪽을 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3] 나는 그 둘 사이에 끼여 있으나 마음 같아서는 이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고 싶습니다. 또 그 편이 훨씬 낫겠습니다. [24] 그러나 여러분을 위해서는 내가 이 세상에 더 살아 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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