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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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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은 바뀌지 않지만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바뀔수 있습니다. 요셉의 별명은 ‘꿈 꾸는 사람’입니다. 어렸을 때의 요셉은 별명 그대로 ‘꿈을 꾸는 사람’이었고 고난 가운데 던져진 청년 시절에는 ‘꿈을 붙들고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정점에서 그는 ‘꿈을 해석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경험한 모든 상처의 과정을 하나님의 섭리로 해석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상처를 준 그 사람들을 위로하며 말합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창 45:5)

 

상처에는 사명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는 이 때까지 그의 인생 가운데 있었던 모든 비극적인 사건들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다시 해석하고 있습니다. 상처 받은 사람이 상처 준 사람들을 위로하며 그들의 생명을 살리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면 쓰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요셉의 상처가 하루 아침에 치유 받은 것도 아닙니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하나님이 그를 치유할 수 있도록, 그래서 그의 상처가 사명이 될 수 있도록 그는 자신의 상처를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우리는 상처를 전염하기 위해 부름 받은 사람들이 아니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상처에서 사명으로 옮겨가기 위해 오늘 하나님은 당신의 상처를 치유하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당신을 전교인 수련회로 초대하십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당신의 인생이 새롭게 해석되어지는 은혜를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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